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건담 바알 (문단 편집) == 작중 활약 == [[파일:bael3.jpg|width=600]] 33화에서 나온 과거 회상에서 젊은 [[러스탈 엘리온]]이 어린 시절의 [[맥길리스 파리드]]에게 원하는게 뭐냐고 물어본다. 이때 맥길리스는 '''[[바알]]'''이라고 답하며 등장을 암시했다. ---- [[파일:건담 바알.png|width=600]] 38화에 뒷 모습으로 첫 등장하였다. ---- [[파일:bael1.jpg|width=600]] >'''들어라 걀라르호른 제군, 지금 300년의 잠에서 맥길리스 파리드 앞에 바알이 되살아났다!''' >----- >- [[맥길리스 파리드]] 43화에서 본격적으로 등장했고 맥길리스가 탑승하면서 맥길리스의 소유가 되었다. 내부 콕핏은 아랴야식 시스템이 그대로 유지되어 있었고 맥길리스도 [[그레이즈 아인]]의 연구를 통해 개량된 아랴야식 시스템 시술을 받아놓았기 때문에 무리 없이 조종할 수 있었다. 그리고 예상했던 대로 액제전 당시 아그니카 카이에르가 탑승한 기체로 밝혀졌고, 아그니카의 영혼이 깃들어 있다고 언급되었다. ---- [[파일:선동과_초콜릿.jpg|width=600]] >'''걀라르호른의 진리는 여기 있다, 모두 바알의 아래로 모여라!''' >---- >- [[맥길리스 파리드]] >'''이 상황에도 하멜른의 피리를 부는 거냐, 맥길리스? 널 따르는 장교들이 불쌍하군...''' >---- >- [[가엘리오 보드윈]] 45화에서 맥길리스가 궤멸에 가까운 피해를 입은 혁명군을 지휘하고 사기를 올리기 위해 탑승, 바알의 "걀라르호른의 정점" 이라는 상징성은 확실한지, 엄청난 피해를 받은 혁명군이 바알을 보고 사기충천. [[가엘리오 보드윈]]의 [[건담 키마리스 비다르|키마리스 비다르]]와 맞서지만 이스루기를 비롯한 친위대가 대신 상대하고 자신은 잔존 부대를 자신의 배로 이끌라고 명령하던 중 항복도 안 하고 계속 싸우려는 병사들을 봐주지 않으려는 러스탈에 의해 부대를 잃는다. 이후 이스루기가 밀리자 다시 나타나 싸운다. ---- [[파일:건담 바알 21.jpg|width=600]] 46화에서는 키마리스 비다르에 비해 떨어진다는 성능에 맞게 고전을 면치 못한다.[* 애시당초 맥길리스의 왼손이 알미리아 건으로 부상을 입은 상태여서 제대로 된 싸움도 무리였다.] 간신히 드릴 랜스를 쳐내긴 했으나, 곧바로 키마리스 비다르의 드릴 니에 위기에 처하고 다행히 이스루기가 탄 [[헬름비게 린카]]가 대신 맞아 간신히 후퇴한다. ---- [[파일:건담 바알 22.jpg|width=600]] 47화에서는 무릎을 꿇은 채 기지에 주기된 상태로만 등장.[* 공손하게 양 무릎을 꿇고 숙여진 자세 때문에 [[밈|놀림거리]]로 자주 쓰인다.] ---- [[파일:건담 바알 23.jpg|width=600]] 48화에선 명색이 건담인데다 그동안 제대로 활약도 못했다는 것을 위로하듯, 단독으로 나서 이오쿠 쿠잔이 있는 부대를 상대로 무쌍을 지르며 포위망을 돌파한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키마리스 비다르 vs 바알 49화.jpg|width=100%]]}}}||{{{#!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건담 바알 24-1.jpg|width=100%]]}}}|| 49화에서 아리안로드 함대에 단신으로 돌격하여[* 바알의 눈이 빨간 것 때문에 발바토스와 같은 대 MA 모드를 발동시킨 게 아니냐는 시선도 있으나, 그렇지 않다. 대 MA 모드의 눈이 진홍색인 반면 바알의 눈은 선홍색이고, 결정적으로 대 MA 모드시 발바토스는 붉어진 눈에 기다란 전광을 흘리고 다녔지만 바알에게는 그런 게 없었다.] 모빌슈트 부대와 전함들을 단신으로 썰어버리고 러스탈의 스킵잭급을 공격하려는 찰나 키마리스 비다르가 뛰쳐나와 일기토를 벌인다. 시스템 아인을 발동한 건담 키마리스 비다르와의 1:1 상황에서도 우월한 기동성을 살려 어느 정도 우위를 잡아나가며 키마리스 비다르의 왼손과 머리, 콕핏을 공격하고 랜스까지 무력화 시키며 승기를 잡아나가는듯 보였지만, 가엘리오도 시스템 아인의 출력을 최대치로 올리고 도를 뽑으며 반격했다. 이후 서로가 반파될 때까지 싸우며 키마리스에 의해 밀려 스킵잭급에 처박히고, 왼손에 남은 바알 소드는 키마리스의 도와 맞부딪친 후 서로 박살난다. 그 뒤 키마리스 비다르가 한쪽 실드를 암째 뽑아들어 날개부 옆에 꽂아넣어 묶이다시피 한 상태에서 건담 키마리스 비다르의 드릴 니를 발로 차서 부러뜨리지만, 키마리스가 집어든 드릴 니에 콕핏이 관통되어 사실상 패배한 상태에서[* 맥길리스 본인이 가엘리오에게 졌다고 인정을 한다.] 마지막 발악으로 날개의 전자포를 쏴대며 러스탈의 전함 내부에 처박히면서 리타이어 [[파일:키마리스 비다르 vs 바알 최후.jpg|width=600]] [[파일:Screenshot_20200825-151405_YouTube.jpg|width=600]] 큰 파손을 입기는 했어도 복구 불가능한 수준은 아니었던 탓에 최종화에서는 야마진 토카에 의해 걀라르호른에 다시 반납된 모습이 나왔다. 복구도 정황상 야마진이 한 것으로 보이며, 팔과 어깨 관절에 잠금 장치를 채워놓고 콕핏 블록도 제거해서 기체 자체를 탈취하지 못하게끔 방지를 해놓았다. '''이로써 걀라르호른의 창시자, 아그니카 카이에르의 영혼이 깃들어 있다고 전해지는 액제전의 1번째 건담은 야망에 사로잡힌 남자에게 다시금 깨어나게되며 동시에 결투에서 지며 걀라르호른에게 다시 압류당하게됬다.''' 그리고, 이사건을 계기로 바로다음에, [[건담 발바토스 루프스 렉스|악마]] 토벌이 시작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